창원한마음병원 법무보호대상자 부식지원

-범죄없는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

 

 

창원한마음병원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문성관) 생활관에거주하는 법무보호대상자 부식(라면 10box)을 지원하였다.

 

창원한마음병원은 경남도민의 건강을 넘어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 같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매 월 부식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문성관 지부장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뿐 아니라 사각지대에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를 돕고 범죄 없는 사회 구현과 출소자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