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경기도서관 등 11개 공공도서관 문 연다
- 경기도서관, 김포 모담, 성남 수내, 광주 오포·신현, 파주 문산, 하남 감일, 이천 서희,안산 와동, 화성 동탄중앙·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 등 오는 4월부터 경기도의 11개 공공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연다. 경기도는 올해 광역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을 비롯해 김포, 성남, 광주, 하남, 이천, 파주, 안산, 화성 등 8개 시군의 공공도서관이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기후·환경도서관’을 주제로 한 경기도서관은 상생과 포용의 공간, 머물고 싶은 공간, 또 찾고 싶은 공간이자 경기도 관광자원의 공공건축물로, 오는 10월 수원시 광교 융합타운 내 개관할 예정이다. 약 1,23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면적 27,775㎡의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가 제공..
2025. 1. 23.
ART STAGE 다올,2025 홍콩 ICNY 퍼레이드에 초청되어 한국 전통문화 전파
가평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ART STAGE 다올이 홍콩관광청이 매년 주최하는 홍콩 ICNY (International Chinese New Year Parade) 국제 퍼레이드에 한국대표팀으로 초청되었다. 홍콩의 ICNY 국제 퍼레이드는 세계 각국 공연단이 참가해 퍼레이드 공연과 함께 각 나라를 상징하는 퍼레이드카를 선보이는 국제적 축제다. 전통문화와 현대적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이 행사는 매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2025년 ICNY 퍼레이드, 세계 14개국과 홍콩 현지 28개 팀 참여2025년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남아프리카, 마카오, 체코, 네덜란드 등 총 14개국과 홍콩 현지 28개 팀이 참가한다. ..
202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