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상담·연수 실시-
경기도 가평
상면초등학교(교장 장규일)는 3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급마음나눔’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급마음나눔’ 주간은 교육공동체인 학부모 및 학생의 요구를 면밀히 파악하여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학급마음나눔’ 주간은 교사가 학부모에게 교육활동 및 학생 관련 전반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기존의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를 대화의 주체로 참여시킴으로써 교사와 더욱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나 바쁜 학부모의 형편에 맞추어 상담 시간을 방과후부터 밤 시간까지 연장하였고, 방문상담과 전화상담, 문자상담, E-Mail상담 등 다양한 상담방식을 제공하여 학부모 및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방문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학급 교육활동은 물론 우리 아이의 사소한 버릇이나 습관까지 담임선생님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또, 아이가 상담에 함께 참여하니 담임선생님과의 유대도 깊어지고 신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18일(수)에는 학부모총회를 통해 2015학년도 1학기의 학교 운영 전반을 소개하고, 1학기의 학교 교육과정 및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 청렴 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학교지킴이, 안심알림이, 방과후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학부모 연수도 이루어졌다. 학부모총회가 끝난 후에는 담임교사와 학부모간의 대화시간이 이어졌다.
장규일 상면초 교장은 "이번 학급마음나눔 주간을 통해 교사는 학생 개개인을 깊이 있게 이해하여 맞춤형 학습 및 생활지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 또한,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관심 증대와 신뢰감 형성으로 가정과 학교가 긴밀한 교육 공동체로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학급마음나눔’ 주간은 교사가 학부모에게 교육활동 및 학생 관련 전반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기존의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를 대화의 주체로 참여시킴으로써 교사와 더욱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나 바쁜 학부모의 형편에 맞추어 상담 시간을 방과후부터 밤 시간까지 연장하였고, 방문상담과 전화상담, 문자상담, E-Mail상담 등 다양한 상담방식을 제공하여 학부모 및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방문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학급 교육활동은 물론 우리 아이의 사소한 버릇이나 습관까지 담임선생님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또, 아이가 상담에 함께 참여하니 담임선생님과의 유대도 깊어지고 신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18일(수)에는 학부모총회를 통해 2015학년도 1학기의 학교 운영 전반을 소개하고, 1학기의 학교 교육과정 및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 청렴 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학교지킴이, 안심알림이, 방과후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학부모 연수도 이루어졌다. 학부모총회가 끝난 후에는 담임교사와 학부모간의 대화시간이 이어졌다.
장규일 상면초 교장은 "이번 학급마음나눔 주간을 통해 교사는 학생 개개인을 깊이 있게 이해하여 맞춤형 학습 및 생활지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 또한,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관심 증대와 신뢰감 형성으로 가정과 학교가 긴밀한 교육 공동체로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상면초등학교 담당자
이선주 ☎031-585-2048
'- 가평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시 전술역량 배가로 일당 백 신화창조 (0) | 2015.03.20 |
---|---|
부동산 불법중개행위 꼼꼼히 살핀다 (0) | 2015.03.20 |
자라섬재즈 숨은 음악인재 육성 뒷받침 (0) | 2015.03.19 |
저녁이 있는 삶 누린다 (0) | 2015.03.19 |
발길 닿는 곳마다 봄이 오는 소리 (0) | 2015.03.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