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평양수발전소 자매결연복지시설 및 인근지역에 따뜻한 온정선사
유난히 길고 힘들었던 메르스
사태와 가뭄, 무더위를 견디고 맞이하는 한가위가 다가오면서 나눔이 확산돼 보름달을 채워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양수발전소(소장 최승경)가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평군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해 풍성함을 넓혀가고 있다.
청평양수발전소 봉사단은 21일과 자매결연 복지기관인 ′아름다운 집′과 ′원방의 집′을 찾아 청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준비해간 쌀, 과일 등 후원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한 22일과 23일에도 관내 5개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 55세대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해 외로운 마음을 넉넉함으로 채워가고 있다.
특히 올해 청평양수발전소의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찾아 청소, 말벗이 되는 등 인적·물적인 자원봉사활동을 병행돼 따뜻한 정이 흐르는 소통형 나눔과 베풂 문화에 솔선하고 있다.
값싸고 질 좋은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청평양수발전소는 함께 사는 공동체 확산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학교, 마을, 어려운 이웃 등을 찾아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앞당겨 가고 있다.
한편 청평양수발전소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 일부를 적립하여 러브펀드를 조성하고 이번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활동에서도 쌀, 과일 등 추석맞이 선물구입에 러브펀드를 활용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양수발전소(소장 최승경)가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평군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해 풍성함을 넓혀가고 있다.
청평양수발전소 봉사단은 21일과 자매결연 복지기관인 ′아름다운 집′과 ′원방의 집′을 찾아 청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준비해간 쌀, 과일 등 후원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한 22일과 23일에도 관내 5개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 55세대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해 외로운 마음을 넉넉함으로 채워가고 있다.
특히 올해 청평양수발전소의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찾아 청소, 말벗이 되는 등 인적·물적인 자원봉사활동을 병행돼 따뜻한 정이 흐르는 소통형 나눔과 베풂 문화에 솔선하고 있다.
값싸고 질 좋은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청평양수발전소는 함께 사는 공동체 확산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학교, 마을, 어려운 이웃 등을 찾아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앞당겨 가고 있다.
한편 청평양수발전소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 일부를 적립하여 러브펀드를 조성하고 이번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활동에서도 쌀, 과일 등 추석맞이 선물구입에 러브펀드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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