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과 자연이 융합된 세이프 그린도시(Safe Green City)로 도약
가평군이 각종재난과 범죄
등으로부터 안전한 터전을 만들기 위해 조기경보시스템인 CCTV통합관제센터(이하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23일 오전 개소식을
가졌다.
365일 안전 불빛 역할을 담당 할 관제센터는 군청 3층에 235.02㎡(71.09평)규모로 마련돼 340대의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서 각종사고와 재난, 폭력 등을 예방하게 된다.
관제사 15명과 경찰관이 365일 24시간 합동 근무하는 이곳은 방범, 환경, 재난, 주차감시 CCTV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종합상황실과 순찰차량 등에 즉각 통보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관제센터는 첨단디지털 CCTV와 18개 채널을 동시 검색하는 투망 감시 시스템 등을 갖춰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각기 다른 장소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해도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영상정보를 표출하는 DID시스템은 개별적인 55인치 모니터를 멀티화면으로 구성하고 하나의 대형으로도 전환이 가능해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한다. ※ 영상관제시스템(DID) : Digital Information Display
이는 중요사건사고 발생지점을 대형화면으로 표출해 대상물의 식별이 좋아져 움직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주변 CCTV의 화면을 동시에 띄워놓고 현장을 확인할 수 있어 범인추적 검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방범, 재난, 교통, 환경 용도로 분리 운영되던 340대의 CCTV를 관제센터에서 운영함으로서 운영의 효율성, 예산절감, 영상 인식활용 부가서비스, 범죄 심리위축 등의 효과를 발생하게 된다.
관제센터는 생활·차량방범, 재난재해, 환경, 시설물관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설치된 CCTV를 하나의 망으로 묶어 지역안전상황을 늘 지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조기감시 시스템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며 범죄 없고 살기 좋은 안전한 가평을 만드는데 관제센터가 중심을 되어줄 것을 기원했다.
개소식은 경과보고, 감사패수여, 기념식 및 축사, 홍보영상물시청, 시뮬레이션 관람, 테이프커팅 순으로 40여 분간 진행됐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내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 희망 가평, 행복 가평을 앞당겨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관단체, 주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관제센터 견학과 긴급 상황 대처요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한 삶과 자연이 융합된 세이프 그린도시(Safe Green City)를 이뤄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관제센터개소에 앞서 지난 14일 가평군과 가평경찰서(서장 김근수)는 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을 위한 MOU을 체결하고 범죄 없고 살기 좋은 안전한 가평을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모아가고 있다.
365일 안전 불빛 역할을 담당 할 관제센터는 군청 3층에 235.02㎡(71.09평)규모로 마련돼 340대의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서 각종사고와 재난, 폭력 등을 예방하게 된다.
관제사 15명과 경찰관이 365일 24시간 합동 근무하는 이곳은 방범, 환경, 재난, 주차감시 CCTV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종합상황실과 순찰차량 등에 즉각 통보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관제센터는 첨단디지털 CCTV와 18개 채널을 동시 검색하는 투망 감시 시스템 등을 갖춰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각기 다른 장소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해도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영상정보를 표출하는 DID시스템은 개별적인 55인치 모니터를 멀티화면으로 구성하고 하나의 대형으로도 전환이 가능해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한다. ※ 영상관제시스템(DID) : Digital Information Display
이는 중요사건사고 발생지점을 대형화면으로 표출해 대상물의 식별이 좋아져 움직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주변 CCTV의 화면을 동시에 띄워놓고 현장을 확인할 수 있어 범인추적 검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방범, 재난, 교통, 환경 용도로 분리 운영되던 340대의 CCTV를 관제센터에서 운영함으로서 운영의 효율성, 예산절감, 영상 인식활용 부가서비스, 범죄 심리위축 등의 효과를 발생하게 된다.
관제센터는 생활·차량방범, 재난재해, 환경, 시설물관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설치된 CCTV를 하나의 망으로 묶어 지역안전상황을 늘 지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조기감시 시스템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며 범죄 없고 살기 좋은 안전한 가평을 만드는데 관제센터가 중심을 되어줄 것을 기원했다.
개소식은 경과보고, 감사패수여, 기념식 및 축사, 홍보영상물시청, 시뮬레이션 관람, 테이프커팅 순으로 40여 분간 진행됐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내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 희망 가평, 행복 가평을 앞당겨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관단체, 주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관제센터 견학과 긴급 상황 대처요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한 삶과 자연이 융합된 세이프 그린도시(Safe Green City)를 이뤄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관제센터개소에 앞서 지난 14일 가평군과 가평경찰서(서장 김근수)는 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을 위한 MOU을 체결하고 범죄 없고 살기 좋은 안전한 가평을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모아가고 있다.
문 의 :
통합관제팀(☎580-2570)
'- 가평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해서 더 즐거운 3·3·3 스포츠데이 (0) | 2015.04.23 |
---|---|
튼튼하고 안전한 초록 마당 차려진다. (0) | 2015.04.23 |
건강보험공단, 금연치료 지원 사업 실시 (0) | 2015.04.23 |
활력과 충전의 한마당 펼쳐진다 (0) | 2015.04.22 |
탄력 있는 건강미인 프로젝트 막 올라 (0) | 2015.04.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