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회장 강대창)는 2015년 2월 11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한석남)대회의실에서 창원지방검찰청 이기영 담당검사,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 강대창 회장,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조인순 위원장, 보호위원연합회 류우현 회장, 직능별 위원회 임원진, 한석남 경남지부장
및 법무보호대상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평소 자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 중인 불우 법무보호대상자 20명에게 격려금600만원(각30만원)과 선물세트1점(총20점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위축되기 쉬운 대상자들을 격려 하는 등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에서는 10여년 동안 매년 민족고유의 명절을 맞아 경남지역에 거주중인 불우한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찾아 그들에게 작지만 큰 희망을 전해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평소 자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 중인 불우 법무보호대상자 20명에게 격려금600만원(각30만원)과 선물세트1점(총20점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위축되기 쉬운 대상자들을 격려 하는 등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에서는 10여년 동안 매년
민족고유의 명절을 맞아 경남지역에 거주중인 불우한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찾아 그들에게 작지만 큰 희망을 전해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대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록 지금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생활이 힘들지라도 행복한 삶을 꿈꾸며, 올해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 다 잘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이기영 담당검사는“지금의 현실이
힘들다고 낙담하지 말고 성실히 노력한다면 분명히 큰 결실이 있을 것이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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