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H 연합회,
선진농업지 체험ㆍ교육 후 이웃나눔까지 추진
생명과 자연을 사랑하는
가평의 젊은 영농인 15명이 연말연시 특별한 체험 및 교육행사를 추진, 따뜻하고 발전적인 새해를 준비했다.
4-H 연합회 회원 15명이 친환경 쌀을 재배하고 있는 선진농업지를 찾아 직접 체험 및 교육을 받고 더불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이웃 나눔까지 추진하는 특별한 연말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이날 회원들은 고품질 친환경 쌀을 생산해 안양시 학교급식용으로 전량 공급하고 더불어 농촌체험을 운영해 6차 산업까지 확장시킨 설악면 설곡리 소재의 양지농원을 찾아가 친환경 쌀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이를 이용한 오색가래떡만들기 체험교육을 참여했다.
또한 농촌체험프로그램 외에도 각 농장에 접목할만한 좋은 사례 및 조언 등을 듣고 다양한 농업 발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이들 회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회비를 모아 마련한 쌀 10포대(10kg)를 가평예수의집을 방문해 전달해 훈훈한 이웃 나눔도 실천했다.
장동준 회장은 “젊은 영농청년들 모임인 4-H연합회 회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뜻 깊은 행사를 추진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선진 농업지 견학과 이웃 나눔 행사까지 함께 진행하게 됐다”면서 “내년에도 더욱 발전적인 영농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가평의 농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평군 4-H연합회는 농업과 농촌에 관심있는 가평군 거주 20세~35세 미만 청년으로 구성된 영농청년모임으로 농업경영개선, 유통판매, 농촌관광, 사이버농업 등을 비롯해 수련·문화·교육훈련, 지역사회봉사 및 국제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다.
4-H 연합회 회원 15명이 친환경 쌀을 재배하고 있는 선진농업지를 찾아 직접 체험 및 교육을 받고 더불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이웃 나눔까지 추진하는 특별한 연말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이날 회원들은 고품질 친환경 쌀을 생산해 안양시 학교급식용으로 전량 공급하고 더불어 농촌체험을 운영해 6차 산업까지 확장시킨 설악면 설곡리 소재의 양지농원을 찾아가 친환경 쌀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이를 이용한 오색가래떡만들기 체험교육을 참여했다.
또한 농촌체험프로그램 외에도 각 농장에 접목할만한 좋은 사례 및 조언 등을 듣고 다양한 농업 발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이들 회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회비를 모아 마련한 쌀 10포대(10kg)를 가평예수의집을 방문해 전달해 훈훈한 이웃 나눔도 실천했다.
장동준 회장은 “젊은 영농청년들 모임인 4-H연합회 회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뜻 깊은 행사를 추진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선진 농업지 견학과 이웃 나눔 행사까지 함께 진행하게 됐다”면서 “내년에도 더욱 발전적인 영농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가평의 농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평군 4-H연합회는 농업과 농촌에 관심있는 가평군 거주 20세~35세 미만 청년으로 구성된 영농청년모임으로 농업경영개선, 유통판매, 농촌관광, 사이버농업 등을 비롯해 수련·문화·교육훈련, 지역사회봉사 및 국제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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