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가평 꿈자랑 한마당’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평소 학생들의 갈고 닦은
기량을 선사하는 ‘2016 가평초등학교 꿈자랑 한마당’ 잔치가 25, 26일 이틀간에 걸쳐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졌다.
가평초등학교(교장 이복희) 800여 학생들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축제의 장에는 선생, 학부모 100여명도 함께해 자라나는 제자와 자녀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깊은 사랑을 보내기도 했다.
꿈자랑 한마당 첫날인 25일에는 1, 3, 5학년 15개반 370여명이 나와 검정고무신, 꼭두각시, 탈춤, 드림하이, 교실에서 찾은 희망, 맘마미아, 페임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사해 참석자들로부터 아낌없는 격려과 박수를 받았다.
또한 축제 둘째날인 26일에는 초등학교 2, 4, 6학년 17개반 420여 학생들이 아자 아자 파이팅, 태권무, 전래동요, 사랑의 트위스트, 함께있어 좋은 우리, 리코더 연주 등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쏟아냈다.
특히 이날 학생들의 공연에 앞서 학부모들로 구성된 ‘푸른 메아리 동요합창단’이 찬조출연해 학생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꿈을 함께 키워가는 등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도 했다.
한편 학생, 선생,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 그 어느 행사보다 열정으로 가득했던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더욱 키워가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평초등학교(교장 이복희) 800여 학생들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축제의 장에는 선생, 학부모 100여명도 함께해 자라나는 제자와 자녀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깊은 사랑을 보내기도 했다.
꿈자랑 한마당 첫날인 25일에는 1, 3, 5학년 15개반 370여명이 나와 검정고무신, 꼭두각시, 탈춤, 드림하이, 교실에서 찾은 희망, 맘마미아, 페임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사해 참석자들로부터 아낌없는 격려과 박수를 받았다.
또한 축제 둘째날인 26일에는 초등학교 2, 4, 6학년 17개반 420여 학생들이 아자 아자 파이팅, 태권무, 전래동요, 사랑의 트위스트, 함께있어 좋은 우리, 리코더 연주 등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쏟아냈다.
특히 이날 학생들의 공연에 앞서 학부모들로 구성된 ‘푸른 메아리 동요합창단’이 찬조출연해 학생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꿈을 함께 키워가는 등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도 했다.
한편 학생, 선생,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 그 어느 행사보다 열정으로 가득했던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더욱 키워가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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