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7, 8월 현장중심의 교통안전 및 소통활동 전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길
도우미가 운영돼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가평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위해 매주말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청, 경찰서, 마을회 등
관련기관단체와 손잡고 운영하는 교통상황실 운영의 초점은 원활한 운영을 위한 우회도로 안내와 불법주정차 단속활동이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5개 기관단체 소속 22명이 주요구간에 배치돼 원활한 교통흐름과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5개 기관단체 소속 22명이 주요구간에 배치돼 원활한 교통흐름과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근무를 실시한다.
교통포스트는 가평오거리,
승안삼거리, 백둔교 입구, 조무락골 입구 등 7개 지점으로 이곳에서는 길안내와 함께 불법 주정차행위를 집중관리 한다.
이와 함께 교통민원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기위해 교통지도팀장을 반장으로 한 상황실 운영과 함께 기동 단속반을 통해 교통 불편요인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게 된다.
이밖에도 교통 분산을 위해 가평오거리, 공설운동장입구 등 9개소에 정체 시 우회할 수 있는 노선을 알리는 우회도로안내판과 현수막을 게시해 운영한다. 특히 군은 CCTV통합관제소와 긴밀한 협조체제로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차량을 분산시켜 쾌적, 안전,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장키로 했다.
여름 휴가철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군은 지난10일 경찰, 모범운전자, 마을회, 상가번영회 등이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대책모임을 갖고 원활한 소통과 친절한 안내로 관광가평의 이미지를 높여가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관계자는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가평을 찾고 있지만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초래된다″며 ″민․관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체면적의 83%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가평군은 경기도 제1고봉인 화악산(1468m), 명지산(1267m)을 비롯한 높고 아름다운 산이 즐비하고 그사이를 흐르는 용추, 명지계곡과 북한강, 청평호 등 물길은 이곳을 대한민국 대표 자연생태관광지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그 이름 만들어도 설렘과 추억, 낭만이 묻어나 여름철이 되면 수백만 명의 관광 및 행락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더구나 올해는 메르스 사태와 소비심리위축 등의 영향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인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평군은 7, 8월 현장중심의 교통안전 및 소통활동을 강화해 즐거운 여행길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통민원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기위해 교통지도팀장을 반장으로 한 상황실 운영과 함께 기동 단속반을 통해 교통 불편요인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게 된다.
이밖에도 교통 분산을 위해 가평오거리, 공설운동장입구 등 9개소에 정체 시 우회할 수 있는 노선을 알리는 우회도로안내판과 현수막을 게시해 운영한다. 특히 군은 CCTV통합관제소와 긴밀한 협조체제로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차량을 분산시켜 쾌적, 안전,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장키로 했다.
여름 휴가철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군은 지난10일 경찰, 모범운전자, 마을회, 상가번영회 등이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대책모임을 갖고 원활한 소통과 친절한 안내로 관광가평의 이미지를 높여가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관계자는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가평을 찾고 있지만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초래된다″며 ″민․관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체면적의 83%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가평군은 경기도 제1고봉인 화악산(1468m), 명지산(1267m)을 비롯한 높고 아름다운 산이 즐비하고 그사이를 흐르는 용추, 명지계곡과 북한강, 청평호 등 물길은 이곳을 대한민국 대표 자연생태관광지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그 이름 만들어도 설렘과 추억, 낭만이 묻어나 여름철이 되면 수백만 명의 관광 및 행락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더구나 올해는 메르스 사태와 소비심리위축 등의 영향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인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평군은 7, 8월 현장중심의 교통안전 및 소통활동을 강화해 즐거운 여행길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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