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 눈에 비친 부모들의 초상 ′아침마루의 그날들′ 출판
정년은 얼마 남지 않고 가진
것이라고는 집 한 채에 노후준비가 않되 있어 불안감으로 속앓이 하는 베이비부머세대들의 삶을 오롯이 엮어낸 자서전이 나와 울림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 자서전은 고등학생들이 부모와 할아버지·할머니를 인터뷰해 그들의 팍팍한 인생을 글로 풀어 책으로 엮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가평의 면소재지인 현리에 위치한 조종고등학교(교장 공의배)가 13일 오후 학교 누리마루 도서관에서 ′아침마루의 그날들′ 출판기념회 및 헌정식을 가졌다. ※ 아침마루 : 학교명인 조종을 우리말로 풀이한 뜻(아침朝, 마루宗)
이 자서전에는 12명의 학생이 직접 쓴 부모와 조부모들이 삶이 켜켜이 녹아 있다.
조종고는 세대 간 이해와 소통으로 단절되어가는 가족공동체를 복원하고 ′가족 삶 쓰기′ 활동으로 소통·공감·봉사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올 4월까지 이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학생들은 10회(20시간)에 걸쳐 자서전 대필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겨울방학 동안 부모(조부모)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녹취된 내용을 다시 글로 옮겨 157쪽에 이르는 ′아침마루의 그날들′이라는 자서전을 출판했다.
자선전은 가난한 어린 시절과 산업화 민주화,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 급격한 경제·사회변화 속에서도 국가와 가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던 베이비부머 세대의 강인한 삶을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만인보(萬人譜)가 녹아있다.
가족사를 쓴 안주희 양은 사업을 하던 외할아버지의 감추고 싶던 아픔을 소개하며 간호사를 되려던 엄마의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내용을 담담히 밝히고 앞으로 남은 날들을 아프지 않고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내보였다.
안주희 양은 부모님의 가슴 아프고 속에 맺혔던 이야기를 들으며 눈시울이 붉어진 채 이글을 섰다며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추천사에서 글의 솜씨, 분량 등에서는 제각각이지만 더 좋은 글을 쓰고자하는 학생들의 열망이 가득 담겨 있다며 가정에서 세대간 대화를 풍성하게하고 가족 간 친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는 풍성한 삶의 기록한 청춘들을 사랑하고 자랑스럽다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사연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부모님께 책을 올리며 무한 섬김을 다짐했다.
조종고등학교는 이날 학생부모와 학생, 학부모회, 동창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졸한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특히 이 자서전은 고등학생들이 부모와 할아버지·할머니를 인터뷰해 그들의 팍팍한 인생을 글로 풀어 책으로 엮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가평의 면소재지인 현리에 위치한 조종고등학교(교장 공의배)가 13일 오후 학교 누리마루 도서관에서 ′아침마루의 그날들′ 출판기념회 및 헌정식을 가졌다. ※ 아침마루 : 학교명인 조종을 우리말로 풀이한 뜻(아침朝, 마루宗)
이 자서전에는 12명의 학생이 직접 쓴 부모와 조부모들이 삶이 켜켜이 녹아 있다.
조종고는 세대 간 이해와 소통으로 단절되어가는 가족공동체를 복원하고 ′가족 삶 쓰기′ 활동으로 소통·공감·봉사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올 4월까지 이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학생들은 10회(20시간)에 걸쳐 자서전 대필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겨울방학 동안 부모(조부모)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녹취된 내용을 다시 글로 옮겨 157쪽에 이르는 ′아침마루의 그날들′이라는 자서전을 출판했다.
자선전은 가난한 어린 시절과 산업화 민주화,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 급격한 경제·사회변화 속에서도 국가와 가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던 베이비부머 세대의 강인한 삶을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만인보(萬人譜)가 녹아있다.
가족사를 쓴 안주희 양은 사업을 하던 외할아버지의 감추고 싶던 아픔을 소개하며 간호사를 되려던 엄마의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내용을 담담히 밝히고 앞으로 남은 날들을 아프지 않고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내보였다.
안주희 양은 부모님의 가슴 아프고 속에 맺혔던 이야기를 들으며 눈시울이 붉어진 채 이글을 섰다며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추천사에서 글의 솜씨, 분량 등에서는 제각각이지만 더 좋은 글을 쓰고자하는 학생들의 열망이 가득 담겨 있다며 가정에서 세대간 대화를 풍성하게하고 가족 간 친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는 풍성한 삶의 기록한 청춘들을 사랑하고 자랑스럽다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사연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부모님께 책을 올리며 무한 섬김을 다짐했다.
조종고등학교는 이날 학생부모와 학생, 학부모회, 동창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졸한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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