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토요리·송어구이 시식,
농·특산물 경매, 글짓기 대회 등 이벤트풍성
올겨울을 신나게 하는
겨울축제가 한창이다.
매년 1월 초에는
산소탱크지역 가평에서 자라섬씽씽겨울축제가 열려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려든다. 첫째는 눈과 얼음판위에서 짜릿한 겨울 맛을 즐기기 위해서고
둘째는 하얀 눈(雪)에 고단함을 묻고 쉼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다.
자라섬씽씽겨울축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서 송어 얼음낚시, 맨손송어잡기(주말에 운영) 등 송어낚시체험과 얼음썰매, 눈썰매, 에어 범퍼카, 전동카 등 다양한 겨울레저체험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축제가 열리는 가평은 젊은 날의 추억과 낭만이 녹아있어 익숙하고 친숙한 고장이다. 여기에 궂고 거친 날에도 교통난 없이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어 친구와 연인, 어린자녀가 있는 가족단위 여행객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동남아 관광객은 물론 주말이면 군 장병까지 겨울놀이 즐기기에 가세해 새로운 놀이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새해 건강과 즐거움, 희망을 선사하는 자라섬씽씽겨울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가평사랑상품권을 이용하는 것이다.
송어얼음낚시 하기위해 13,000원하는 이용료를 내면 5천원 권 가평사랑상품권을 돌려준다. 실제적인 가격은 8천원인 셈이다. 되돌려 받은 5천원 권 상품권은 송어를 잡으면 요긴하게 쓰인다.
회로 먹을 수 있게 손질해 접시에 올려주는 비용과 야채와 쌈장을 구입해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송어도 잡고 회도 먹고 1석2조인 셈이다.
이 축제장에서 인기를 끄는 음식은 송어구이다. 낚시로 잡은 송어를 참나무 장작불로 익혀내는 송어구이는 살은 부드럽고 맛은 담백해 한번 맛 본 사람들은 엄지손가락을 절로 치켜세운다.
자라섬 뱅쇼도 주목받고 있다. 추위에 언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녹여주는 따뜻한 음료인 자라섬 뱅쇼는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며 새로운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라섬 뱅쇼(Vin Chaud)는 가평산 친환경 포도를 가공해 만든 무알코올 음료로 따뜻한 와인(hot wine)이다.
뱅쇼는 계피 등의 자연 향신료를 넣고 끊여 감기예방과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 뱅쇼는 차가운 날에 궁합을 이뤄 축제의 분위기를 더 뜨겁게 달구는데 한 몫 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즐기는 방법도 있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 북적대지만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재미와 함께 먹 거리를 챙길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는 가평지역 명품특산물인 잣을 이용한 향토요리 시식회가 진행되고 친환경 쌀, 잣, 잣 누룽지, 잣 막걸리 등 농·특산물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경매행사와 글짓기 대회, 송어구이 시식회 등이 펼쳐진다.
우리나라속의 작은 프랑스인 쁘띠 프랑스 관람료도 할인받을 수 있다. 축제이용객이 쁘띠 프랑스를 찾으며 2천원의 관람료가 할인된다. 이곳에서는 2월28일까지 어린왕자 별빛축제가 열려 마치 어릴 적 읽던 어린왕자 동화 속으로 여행 온 것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보이는 풍경마다 시선이 머물고 발 길 닿은 곳마다 치유가 되는 가평에서 열리는 겨울축제는 축제장 인근에 볼거리가 풍성하다. 동서양의 각종생태식물 1만8천여 종이 자라는 자연생태테마파크인 이화원, 모험과 스릴이 넘치는 가평 짚-와이어,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제이드 가든 등이 20~30분 거리에 있다.
특히 이 축제장은 대한민국 겨울축제 중 유일하게 전철이 닿는다. 준고속열차인 itx-청춘열차를 타면 용산에서 50분대에, 청량리에서 30분대에 도착한다.
자라섬씽씽겨울축제는 재즈의 섬이자 드라마가 있는 자라섬과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악산(1468m)과 명지산(1267m)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계곡바람을 만나 속살을 드러내는 청정하천인 가평천에서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는 가평군이 주최하고 문하체육관광부,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가 후원 한다.
자라섬씽씽겨울축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서 송어 얼음낚시, 맨손송어잡기(주말에 운영) 등 송어낚시체험과 얼음썰매, 눈썰매, 에어 범퍼카, 전동카 등 다양한 겨울레저체험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축제가 열리는 가평은 젊은 날의 추억과 낭만이 녹아있어 익숙하고 친숙한 고장이다. 여기에 궂고 거친 날에도 교통난 없이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어 친구와 연인, 어린자녀가 있는 가족단위 여행객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동남아 관광객은 물론 주말이면 군 장병까지 겨울놀이 즐기기에 가세해 새로운 놀이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새해 건강과 즐거움, 희망을 선사하는 자라섬씽씽겨울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가평사랑상품권을 이용하는 것이다.
송어얼음낚시 하기위해 13,000원하는 이용료를 내면 5천원 권 가평사랑상품권을 돌려준다. 실제적인 가격은 8천원인 셈이다. 되돌려 받은 5천원 권 상품권은 송어를 잡으면 요긴하게 쓰인다.
회로 먹을 수 있게 손질해 접시에 올려주는 비용과 야채와 쌈장을 구입해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송어도 잡고 회도 먹고 1석2조인 셈이다.
이 축제장에서 인기를 끄는 음식은 송어구이다. 낚시로 잡은 송어를 참나무 장작불로 익혀내는 송어구이는 살은 부드럽고 맛은 담백해 한번 맛 본 사람들은 엄지손가락을 절로 치켜세운다.
자라섬 뱅쇼도 주목받고 있다. 추위에 언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녹여주는 따뜻한 음료인 자라섬 뱅쇼는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며 새로운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라섬 뱅쇼(Vin Chaud)는 가평산 친환경 포도를 가공해 만든 무알코올 음료로 따뜻한 와인(hot wine)이다.
뱅쇼는 계피 등의 자연 향신료를 넣고 끊여 감기예방과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 뱅쇼는 차가운 날에 궁합을 이뤄 축제의 분위기를 더 뜨겁게 달구는데 한 몫 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즐기는 방법도 있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 북적대지만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재미와 함께 먹 거리를 챙길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는 가평지역 명품특산물인 잣을 이용한 향토요리 시식회가 진행되고 친환경 쌀, 잣, 잣 누룽지, 잣 막걸리 등 농·특산물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경매행사와 글짓기 대회, 송어구이 시식회 등이 펼쳐진다.
우리나라속의 작은 프랑스인 쁘띠 프랑스 관람료도 할인받을 수 있다. 축제이용객이 쁘띠 프랑스를 찾으며 2천원의 관람료가 할인된다. 이곳에서는 2월28일까지 어린왕자 별빛축제가 열려 마치 어릴 적 읽던 어린왕자 동화 속으로 여행 온 것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보이는 풍경마다 시선이 머물고 발 길 닿은 곳마다 치유가 되는 가평에서 열리는 겨울축제는 축제장 인근에 볼거리가 풍성하다. 동서양의 각종생태식물 1만8천여 종이 자라는 자연생태테마파크인 이화원, 모험과 스릴이 넘치는 가평 짚-와이어,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제이드 가든 등이 20~30분 거리에 있다.
특히 이 축제장은 대한민국 겨울축제 중 유일하게 전철이 닿는다. 준고속열차인 itx-청춘열차를 타면 용산에서 50분대에, 청량리에서 30분대에 도착한다.
자라섬씽씽겨울축제는 재즈의 섬이자 드라마가 있는 자라섬과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악산(1468m)과 명지산(1267m)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계곡바람을 만나 속살을 드러내는 청정하천인 가평천에서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는 가평군이 주최하고 문하체육관광부,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가 후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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