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홀 4개 코스 36홀로 구성, 클럽하우수도 갖춰’
수려한 북한강변에 자리하게 될 가평군 청평면 대성지구 파크골프장이 오는 9월 개장될 것으로 보여,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가평군은 올해 3월 착공한 청평면 대성리 338-13번지 일원, 3만4810㎡ 부지에 36홀 규모의 대성지구 파크골프장이 이달 말 준공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비 13억6002백만원이 투입된 파크골프장은 750m 길이의 9홀 4개 코스로서, 코스별 PAR5(150m) 1홀, PAR4(100m) 4홀, PAR3(50m) 4홀로 되어 있으며, 여기에 경기를 시작하는 티잉라운드는 물론 페어웨이, 그린, 러프 등 다양한 공간도 마련했다.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 등도 갖췄다.
특히 청평 파크골프장은 가평 파크골프장(12홀), 조종면 파크골프장(9홀)에 이어 3번째로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희소식이자 가평이 파크골프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9월 골프장 개장을 기념하여 경기도지사기 파크골프대회를 유치하는 등 앞으로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파크골프장 개장에 앞서 골프장 사전 제반시설 점검 및 운영관련 협의 등을 위해 11일 현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파크골프협회장 및 회원, 대성리 이장 및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라운딩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문제점 및 운영실태 등을 확인 점검하고 "친환경적이고 누구나 이용하고 싶어하는 맞춤형 파크골프장 개장에 만전을 기울여 나갈 것"을 관계관에게 지시했다.
또 그는 "시니어 세대의 건강과 복지정책의 필요성이 높아가는 이때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일반 골프 게임으로 진행되며 86cm 이하 길이의 파크용 클럽 1개와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부드러운 플라스틱공(무게 80~95g)을 사용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다.
일본에서 시작된 파크골프는 통상적으로 9홀 또는 18홀로 구성된다. 규칙은 일반 골프와 비슷하지만 일반 골프와 비교해 장비와 비용 등이 저렴하고, 공간의 제약이 적어 세계적으로 많이 보급되고 있는 스포츠로 국내엔 전국 150여개 구장에서 10만 여명의 동호인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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