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고용보험 상시피보험자는 363천명 증가한 12,506천명
- 100인 미만 사업체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316천명)
- 조업 피보험자수는 전자제품(↓23.5천명), 기타 운송장비 제조(↓11.6천명) 부문 고용 감소로 증가 폭이 둔화(23천명)
- 조업 피보험자수는 전자제품(↓23.5천명), 기타 운송장비 제조(↓11.6천명) 부문 고용 감소로 증가 폭이 둔화(23천명)
고용노동부가 7일 고용행정
통계로 본 6월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1. 고용보험 피보험자 현황
(총괄) ‘16.6월
상시근로자(상용+임시, 일용 제외)의 취업 활동 동향을 보면, 전체 피보험자수는 12,50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3천명(3.0%) 증가했다.
* 상시(상용+임시) 근로자
기준, 일용근로자 및 임의가입 자영업자 제외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전반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나, ’15.10월 이후 증가 폭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피보험자 및 증감
추이(전년동월대비)>
* 피보험자수는 연말에 계약
종료가 많아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특징을 보임
(업종별) ‘16.6월
피보험자 규모는 제조업(3,568천명), 도소매업(1,420천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3330천명) 순으로 많고,
전년동월대비 피보험자 증가는
도소매업(80천명), 숙박음식점업(60천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38천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36천명) 순으로 많다.
* 제조업은 최근 수출부진,
일부업종 구조조정 등으로 피보험자 증가폭 둔화
피보험자 증가율은
숙박음식점업(13.8%), 도소매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각각 6.0%) 순으로 높다.
자료제공: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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