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평양수발전소 신학기맞아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지원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양수발전소(소장 김동원)이 지역아동센터에 신학기를 맞이해 학습재료비를 전달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청평양수발전소가 지역인재육성과 공동체정신 함양을 통한 고루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일 회의실로 가평지역아동센터와 주소망 지역아동센타 센터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200만원의 학습재료비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고 좌절하는 아동들이 없도록 서로 아끼고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인보정신 확산과 사회적 울타리를 넓혀 가는데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양수발전소 직원들의 정성이 모아진 이 후원금은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는 두 센터 학생들의 신학기 문제집과 교복, 학용품 구매 등에 활용된다.
김동원 소장은 ″후원금이 아동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1980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청평양수발전소는 지역 인재양성과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1990년부터 매년 장학금지원, 소년‧소녀가장돕기 등을 꾸준히 전개해 희망의 징검다리는 놓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양수발전소(소장 김동원)이 지역아동센터에 신학기를 맞이해 학습재료비를 전달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청평양수발전소가 지역인재육성과 공동체정신 함양을 통한 고루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일 회의실로 가평지역아동센터와 주소망 지역아동센타 센터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200만원의 학습재료비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고 좌절하는 아동들이 없도록 서로 아끼고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인보정신 확산과 사회적 울타리를 넓혀 가는데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양수발전소 직원들의 정성이 모아진 이 후원금은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는 두 센터 학생들의 신학기 문제집과 교복, 학용품 구매 등에 활용된다.
김동원 소장은 ″후원금이 아동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1980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청평양수발전소는 지역 인재양성과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1990년부터 매년 장학금지원, 소년‧소녀가장돕기 등을 꾸준히 전개해 희망의 징검다리는 놓고 있다.
'- 가평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작물재해보험가입으로 안전핀 마련 (0) | 2016.03.08 |
---|---|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우리 손으로... (0) | 2016.03.07 |
자연과 예술이 하나 된 대성리 바깥미술展 (0) | 2016.03.07 |
가평군, 모범납세법인, 성실납세자 표창 (0) | 2016.03.07 |
생생대화 하며 스마트농업 확산다짐 (0) | 2016.03.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