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가평
운악산포도 주산지인 상면 율길리 비가림 포도밭을 이용해 수산물을 가공함으로서 새로운 수익을 얻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황태덕장을
시범운영한다.
겨울철에 사용하지 않은 시설을 이용함으로서 농한기 유휴 노동력 활용으로 일거리가 창출되고, 농지의 이용도 향상은 물론 새로운 먹거리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인식전환으로 농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조에 들어간 황태는 산 좋고 물 좋은 가평의 자연을 먹고 4월초 판매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성과를 분석해 확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겨울철에 사용하지 않은 시설을 이용함으로서 농한기 유휴 노동력 활용으로 일거리가 창출되고, 농지의 이용도 향상은 물론 새로운 먹거리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인식전환으로 농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조에 들어간 황태는 산 좋고 물 좋은 가평의 자연을 먹고 4월초 판매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성과를 분석해 확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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