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문성관 지부장) 교육위원회 부회장이자 창원로터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김태원 회장은 이날 사랑의 쌀 420kg과 간장 12세트를 전달하였다.
창원로터리클럽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 기탁 및 나눔 봉사 등 다양한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태원 회장은 "사각지대에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의 경제적 지원을 통해범죄 없는 지역사회 구현과 출소자 재범방지를 위해 보탬이 되도록 창원로터리클럽과 교육위원회 일원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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