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소재 덕수당한약방(대표 예시영)에서는 2015년 2월 1일(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한석남)에 불우한 출소자들을 위해 사랑의 쌀
1,000kg을 전달했다.
출소 후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다시금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한 출소자들 및 독거노인, 결손가정에
뜻 깊게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덕수당한약방 예시영 대표는 매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랑의 쌀을 기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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