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그리움·아픔 그리고 계절을 담은 시
좋은땅출판사가 사랑을 노래하고 아픔을 겪으며 함께 울어주는 시집 ‘벼리’를 출간했다.
경기도 일산에서 호수공원과 친구 됨을 자랑삼아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 이영환은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시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듯한 이 시집을 통해 독자들은 소통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랑, 그리움, 아픔 그리고 계절이 담긴 이 시집은 우리의 마음을 시를 통해 찬찬히 되짚어보게 한다. 독자들은 저자 이영환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며 우리의 사랑과 그리움, 아픔을 떠올려볼 수 있다. 많은 독자들이 시집 ‘벼리’를 통해 좀 더 풍부하고 행복한 감정을 그리기를 희망한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감성을 이 시집과 함께 펼쳐볼 수 있을 것이다.
‘벼리’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좋은땅출판사
'- 문화/유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책안내]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0) | 2017.12.29 |
---|---|
[새책안내] 가벼움의 문명에 대한 진단서 ‘가벼움의 시대’ (0) | 2017.12.28 |
배우 조여정 낭독 ‘도련님’ 오디오북 출시 (0) | 2017.12.20 |
[새책안내]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0) | 2017.12.20 |
예스24, 크리스마스와 연말 위한 이벤트 (0) | 2017.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