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위한 최종보고회 열어, 일상이 관광인 EVERY DAY 人 가평
국가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위한 전략이 마련됐다.
국가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위한 전략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광도시 사업계획 구상(안)에 대한
보고와 토론, 의견수렴, 총평 그리고 관광도시 선정을 위한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등으로 두 시간동안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통(通)하는 쌍방향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매력 있는 지역밀착형 관광도시를 이룬다는 목표아래 일상이 관광이 되고 관광이 일상이 되는 에브리 데이 인 가평(EVERY DAY 人 가평)을 이뤄가는 사업에 의견을 같이했다.
관광도시 선정을 위해 민관전문가가 공유한 사업은 ▲관광과 문화가 생활에 녹아있는 콘텐츠 및 상품개발 5개 사업 ▲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무는 2개의 관광환경개선사업 ▲ 스토리를 공유하며 매력을 느끼는 스마트 관광지역을 만드는 3개의 홍보 및 마케팅 사업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관광거점 활성화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축제 및 이벤트 사업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즐거움이 가득한 자라섬 만들기를 위해 수상스포츠와 물놀이, 재즈가 융합된 재즈나이트 인 자라섬과 월별 주제선정으로 독특한 캠핑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월간캠핑 이벤트프로그램이다.
이 사업들은 주민 관광역량 강화, 관광 서포터즈 운영, 관광인력 육성 등 지역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 근간이 돼 지역밀착형 관광을 확산시키고 가평관광에 새로운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를 만들게 된다.
군은 관광객 증가가 소비로 연결돼 주민소득이 높아지고 지역 경제를 살찌우는 선순환체제를 구축하고 관광객들이 매력을 느끼고 만족하는 국가대표 관광지역을 이룬다는 계획 아래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위해 군은 지난해부터 관광문화예술분야의 전문가 자문, 관광정책 포럼을 열어 관광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올해부터는 희복 아카데미 관광·문화 분과 구성운영과 지방의제 21 생태관광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성기 군수는 ″올해의 관광도시 도전은 다양한 관광자원을 우리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주민과 전문가가 준 의견을 반영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면 관광 잠재력이 큰 지자체 3곳을 선정해 관광 환경개선과 관광콘텐츠 개발 등에 3년간 25억원을 지원하여 해당도시를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제천시, 무주군, 통영시)를 선정한 후 올해 두 번째로 2017년 관광도시에는 광주광역시 남구, 강릉시, 고령군이 선정됐다.
관광도시 선정을 위해서는 관광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은 물론 먹 거리 볼거리와 정책개발을 위해 주민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관광흐름에 대응 할 수 있는 전략계획도 담아내야해 3년간의 준비를 거쳐야 한다.
보고회에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통(通)하는 쌍방향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매력 있는 지역밀착형 관광도시를 이룬다는 목표아래 일상이 관광이 되고 관광이 일상이 되는 에브리 데이 인 가평(EVERY DAY 人 가평)을 이뤄가는 사업에 의견을 같이했다.
관광도시 선정을 위해 민관전문가가 공유한 사업은 ▲관광과 문화가 생활에 녹아있는 콘텐츠 및 상품개발 5개 사업 ▲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무는 2개의 관광환경개선사업 ▲ 스토리를 공유하며 매력을 느끼는 스마트 관광지역을 만드는 3개의 홍보 및 마케팅 사업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관광거점 활성화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축제 및 이벤트 사업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즐거움이 가득한 자라섬 만들기를 위해 수상스포츠와 물놀이, 재즈가 융합된 재즈나이트 인 자라섬과 월별 주제선정으로 독특한 캠핑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월간캠핑 이벤트프로그램이다.
이 사업들은 주민 관광역량 강화, 관광 서포터즈 운영, 관광인력 육성 등 지역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 근간이 돼 지역밀착형 관광을 확산시키고 가평관광에 새로운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를 만들게 된다.
군은 관광객 증가가 소비로 연결돼 주민소득이 높아지고 지역 경제를 살찌우는 선순환체제를 구축하고 관광객들이 매력을 느끼고 만족하는 국가대표 관광지역을 이룬다는 계획 아래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위해 군은 지난해부터 관광문화예술분야의 전문가 자문, 관광정책 포럼을 열어 관광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올해부터는 희복 아카데미 관광·문화 분과 구성운영과 지방의제 21 생태관광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성기 군수는 ″올해의 관광도시 도전은 다양한 관광자원을 우리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주민과 전문가가 준 의견을 반영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면 관광 잠재력이 큰 지자체 3곳을 선정해 관광 환경개선과 관광콘텐츠 개발 등에 3년간 25억원을 지원하여 해당도시를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제천시, 무주군, 통영시)를 선정한 후 올해 두 번째로 2017년 관광도시에는 광주광역시 남구, 강릉시, 고령군이 선정됐다.
관광도시 선정을 위해서는 관광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은 물론 먹 거리 볼거리와 정책개발을 위해 주민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관광흐름에 대응 할 수 있는 전략계획도 담아내야해 3년간의 준비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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