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에 나눔, 봉사, 배려의 실천 더해, 1박2일 직무교육
상생과 협력, 소통은 기업은
물론 기관·단체 생존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이다.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구성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목적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마을 가족이 가평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중심이 되기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사)가평군새마을회(회장 추선엽)는 27일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에서 한연희부군수,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새마을 회원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가졌다.
이번교육은 새마을 가족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져 하나 된 힘과 역량을 모아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에 나눔, 봉사, 배려의 실천덕목을 더해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군민운동으로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교육은 자긍심과 결속력 강화 및 제2새마을운동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분임토의, 작은운동회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첫날 교육은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으로 화합과 단합을 다지고, 둘째 날에는 지역바로알기와 홍보 도우미 활동으로 복합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연인산 산행을 실시해 경제발전 수준에 걸 맞는 시민의식과 품격을 갖춘 자랑스러운 가평,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한편 가평군 새마을회는 이번교육을 통해 주민주도형 사업 추진을 위한 읍면 공동체 네트워크 추진 사회적 갈등해소와 통합을 이루는 아래로부터의 주민협력운동 등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마을 가족이 가평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중심이 되기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사)가평군새마을회(회장 추선엽)는 27일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에서 한연희부군수,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새마을 회원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가졌다.
이번교육은 새마을 가족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져 하나 된 힘과 역량을 모아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에 나눔, 봉사, 배려의 실천덕목을 더해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군민운동으로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교육은 자긍심과 결속력 강화 및 제2새마을운동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분임토의, 작은운동회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첫날 교육은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으로 화합과 단합을 다지고, 둘째 날에는 지역바로알기와 홍보 도우미 활동으로 복합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연인산 산행을 실시해 경제발전 수준에 걸 맞는 시민의식과 품격을 갖춘 자랑스러운 가평,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한편 가평군 새마을회는 이번교육을 통해 주민주도형 사업 추진을 위한 읍면 공동체 네트워크 추진 사회적 갈등해소와 통합을 이루는 아래로부터의 주민협력운동 등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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