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보호대상자를 위한 초복맞이 삼계탕 지원

 

참사랑위원회(회장 김판조)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문성관 지부장)에 15일 초복을 맞이하며 숙식보호대상자의 건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부식을 지원하였다.

 

이 날 참사랑위원회 위원들은 정성으로 삼계탕과 과일을 손수 준비하며 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며 안정적인 사회생활 및 취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지하였다.

 

참사랑위원회 김판조 회장은 "생활관에서 생활하며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자립을 이어가길 바란다" 전했다.

 

문성관 경남지부장은 "생활관에서 생활하며 자립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보호대상들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보호대상자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지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자료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