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9일 오후 5시 울산 쇠부리 문화의 거리에서
전통공연 전문예술단체 안
씨어터 (대표:안정욱)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달콤한 문화마을 문화광장 사업”의 목적으로 7월 29일(수요일) 오후 5시 울산 쇠부리 문화의
거리 야외 특설무대에서 가무악 희극 “사랑-愛”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생활 속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날이다.
문화광장을 매개로 한 우수 공연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제공을 통한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로 진정한 문화융성의 계기를 마련하는 공연이다.
가무악 희극 “사랑-愛”는 폐비 윤 씨와 연산군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한 여인으로서의 남자에 대한 사랑을 전통문화콘텐츠로 구성한 전통 가무악 희극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안씨어터 소속 안정욱 아리랑 예술단을 중심으로 극단 아리랑, 광개토 사물놀이 등이 출연하여 전통문화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 씨어터는 2005년 창단되어 한국적 소재의 전통뮤지컬을 통해 우리 춤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 공연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게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공연문화를 개척하고 있는 단체이다.
본 공연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안씨어터가 주관하며 관람은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 안정욱 아리랑 예술단 기획실 ☎(010-7117-1473)로 문의하면 된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생활 속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날이다.
문화광장을 매개로 한 우수 공연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제공을 통한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로 진정한 문화융성의 계기를 마련하는 공연이다.
가무악 희극 “사랑-愛”는 폐비 윤 씨와 연산군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한 여인으로서의 남자에 대한 사랑을 전통문화콘텐츠로 구성한 전통 가무악 희극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안씨어터 소속 안정욱 아리랑 예술단을 중심으로 극단 아리랑, 광개토 사물놀이 등이 출연하여 전통문화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 씨어터는 2005년 창단되어 한국적 소재의 전통뮤지컬을 통해 우리 춤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 공연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게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공연문화를 개척하고 있는 단체이다.
본 공연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안씨어터가 주관하며 관람은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 안정욱 아리랑 예술단 기획실 ☎(010-7117-14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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