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은 산업현장 안전점검과 재해예방을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업은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사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한 업무이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기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실무 경력을 갖춘 현장 안전 전문가로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실무 교육을 받은 후 12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 기준 위반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인력 배치 적정 여부 등 다양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친다.
특히 지역 및 산업 특성을 고려해 위험업종에 대해서는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고용노동부 노동지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유기적인 업무 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관내 산업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고, 사고를 줄이는데 많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노동환경과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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