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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전컨설팅·적극행정 활성화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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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MN-박준규 2026. 7. 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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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감사실(상임감사 차상철, 이하 ‘공단’)은 15일 공단 제주본사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감사실(상임감사 강성민)과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감사원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규정 해석의 어려움이나 감사 부담으로 업무 추진이 지연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면책 제도’를 강조하는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공직자가 법령·규정 해석이나 업무처리 방향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 감사기구에 사전 의견을 요청하고, 그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적극행정면책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보는 제도다.

 

이날 워크숍에서 양 기관 감사기구는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 방안과 주요 적극행정면책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감사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공단 차상철 상임감사는 “감사기구는 소극행정을 지적하는 역할을 넘어, 현장 직원들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사전컨설팅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적극행정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 감사기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감사업무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전컨설팅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주지역 공공기관의 청렴도 제고와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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