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시장 상인 건강과 안전 지키기 나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서울지부는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장에서 서울상록자원봉사단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시장 상인들을 위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장 상인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보건공단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서울상록자원봉사단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상록자원봉사단과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20여 명은 양재시장 내 120개 점포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혹서기 대비 냉감용품과 안전교육 자료를 전달했다. 또한 시장 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안내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공단 이현 서울지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장 상인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상록자원봉사단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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