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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자명함 도입으로 예산 아끼고 탄소 줄였다.

- 사/단/정

by PMN-박준규 2026. 5. 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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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1천71만 원, 탄소배출 0.7톤 절감

 

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친환경 행정혁신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전자명함을 도입한 결과올해 상반기 종이명함 제작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은 171만 원탄소배출량은 약 0.7톤 절감됐는데이는 소나무 100여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명함 상반기 운영 성과를 26일 밝혔다.

 

전자명함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인사이동이나 정보 변경 시 손쉽게 수정이 가능하다도는 공무원들이 부서 이동 때마다 새 종이명함을 제작하며 발생하던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자명함을 본격 도입했다.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 6급 이하 실무자 683명이 전자명함을 현장 업무에 활용했으며종이명함 제작량은 작년 상반기 222갑에서 1466갑으로 감소했다.

 

서기천 경기도 총무과장은 전자명함 도입으로 행정 효율 증대와 친환경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전자명함이 더욱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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