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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살려 실무 쌓고 취업 경쟁력 높인다…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엔지니어 인턴십 모집

- 사/단/정

by PMN-박준규 2026. 4. 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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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전공과 연계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직무 적합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턴십에는 삼화콘덴서, 이화다이아몬드 등 도내 우수 중견·중소 기업이 참여한다. 재단은 제조업 분야 청년 선호 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총 27개 직무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전공과 적성에 맞는 기업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하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3개월 인턴십과 직장 내 멘토링을 제공한다. 전문성 향상을 독려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전공과 연계된 직무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은 5 22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 및 잡아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청년이 전공과 연관된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열려있다 직무 중심의 체계적인 인턴십 운영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을 이끌 지역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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