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24일 인사혁신처와 함께 공무원 재해보상 및 재활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정례 워크숍을 운영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워크숍에서는 심사 업무에 국한됐던 논의 범위를 재활 및 급여 전반으로 확대하고 공무원 재해보상 전 과정에 대한 개선 방향을 폭 넓게 다뤘다.
50여 명의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공상 공무원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공상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통합적인 재해보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공단 김정남 재해보상2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 기관이 재해보상 전반에 대한 공통의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해보상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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