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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누구나 이용하는 병원안심동행. 이용건수 1만 건 넘어

- 사/단/정

by PMN-박준규 2025. 12. 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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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237건, 지난해 8,497건, 올해 10월 기준 10,452건

 

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이용이 올해 1만여 건을 넘어서며 다양한 1인가구가 일상에서 폭넓게 이용하는 보편 공공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은 병원 예약부터 접수·수납, 료 동행, 귀가까지 1인가구라면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착형 지원 서비스다. 2023년 제정된 경기도 1인가구의 기본 조례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조무사 등 전문 동행인이 병원 방문의 불편을 줄이고 진료 과정의 안내까지 지원한다.

 

이용 건수는 2023 4,237, 2024 8,497건에서 올해는 10월 말 기준 1 452건을 기록하며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세부 실적은 병원동행 4,928 유사서비스 연계 267 사전  5,257건으로 나타났다. 상담은 병원 예약·준비 절차 등 사전 안내 능으로 운영돼, 실제 동행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 또한 5점 만점에 4.98~4.99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6월 동행인·운영기관·담당 공무원 58 대상으로 응급처치, 민원 응대, 감정노동 관리 등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고 있다.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병원안심동행은 경기도 1인가구라면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일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은 성남·안산·광명·군포·과천·평택·시흥·광주·구리·양평·안성 등 도내 11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신청은 1인가구지원센터·가족센터 등 지정기관 또는 민원24 누리집·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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