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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의 밤을 채운 울림, ‘가온樂 콘서트’ 뜨거운 호응 속 성료

- 사/단/정

by PMN-박준규 2025. 12. 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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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Art Stage 다올

 

지난 1128~29, 2025년 재개관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 홀가분콘서트-가온콘서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과 메세나의 후원과 가평군의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기획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가평의 대표 연말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복합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가평군의 문화예술 향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가온의 무대

 

이번 공연은 단순한 장르 나열을 넘어 가평에서만 만날 수 있는특별한 융합 무대를 선보였다.

ART STAGE 다올은 깊이 있는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무용 퍼포먼스로 공연의 예술적 중심을 잡았다. 국악 몽유단 국내산은 전통 장단 위에 현대적 편곡을 더해 유쾌하고 힘 있는 에너지를 전달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유엔젤보이스는 클래식 기반의 크로스오버 현대적 레퍼토리로 객석을 압도하며 무대의 스펙트럼을 넓혀주며, 뒤이어 등장한 신인선의 무대는 특유의 에너지와 안정된 무대 매너로 세대 간 격차를 뛰어넘는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공연의 마지막 순서에는 네 팀의 장르를 모두 결합한 하이라이트 합동 무대가 펼쳐져 객석 전원이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내는 등 공연의 정점을 이루었다.

 

관객이 증명한 감동가평에서 만난 고품격 무대

 

관람객들은 이례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울에서도 보기 힘든 고품격 공연을 가평에서 볼 수 있어 놀라웠다”, “앞으로 매년 기다려질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 “지역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등의 의견이 잇따랐다.

 

특히 ART STAGE 다올이 공연을 제작한 가평찬가는 가평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가평군민 모두가 꼭 알아야 할 곡이라는 극찬을 얻었다.

공연 이후에도 곡에 대한 문의와 사용 요청이 이어지는 등 지역 문화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되었다.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

 

올해 재개관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첫 대형 공연임에도 높은 관람률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공연장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를 통해 공연장은 가평의 핵심 문화예술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같이 ART STAGE 다올은 설립 이래 지역 기반 창작예술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고,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올해 공연은 지역예술단체의 창작역량 강화, 융합형 공연 제작의 활성화, 지역민의 문화향유 확대라는 본래 목표를 충실히 달성하며 지역 예술계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가평의 온기를 품고, 지역예술의 미래를 열다.

 

ART STAGE 다올 진수영 대표는 홀가분콘서트-가온콘서트는 지역 예술이 단순한 문화 향유를 넘어, 도시와 농촌의 문화 격차를 뛰어넘는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였다가평 대표예술단체로서 지역의 서사와 감성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 가평만의 문화정체성을 담아낸 독자적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지역 문화예술의 질적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가평이 지역예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단체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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