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4일 음악역1939서 체험·강연…주민 치유·소통의 장 마련

가평군이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9월 24일 오후 1시 음악역1939 야외 무대에서 「행복을 여는 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행복나무 캠페인 △마음구조 신호등 △마음챙겨드림 카페트럭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돼 일상 속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정신건강 특강이 이어진다. 강연에는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소장과 김경일 심리학 교수를 초청해 ‘나의 돌봄과 우리의 돌봄을 통한 행복 찾기’를 주제로 현대 사회에서 겪는 관계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극복하는 방안을 다룬다.
군은 이번 행사가 빠르게 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자기돌봄과 상호 소통을 통한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나아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약 2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가평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문의 ☎031-581-8881) 홈페이지(www.gpmhc.com)에서 9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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