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탱크지역 가평산 고로쇠 본격 판매
우수(雨水)가 지나면서
아낌없이 주는 고로쇠 나무의 봄기운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인 산소탱크지역 가평에서 자연이 준 천연음료인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 시작됐다.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하여 골리수(骨利水)라고 불리는 고뢰쇠는 신비의 약수라고 알려져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가평에서 채취되는 고로쇠는 경기도 제일고봉인 화악산(1,468m), 명지산(1,267m), 연인산(1,068m) 축령산 등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청정 환경에서 채취돼 수액이 맑고 자당이 풍부해 최고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24일부터 채취가 시작돼 25일부터 판매되는 가평 산 고로쇠는 1.8리터 9개 한 상자에 5만5천원, 1.5리터 9개 한 상자에 5만원에 판매된다. 핵가족을 위한 맞춤상품도 있다. 1.8리터 3개 소형 한 상자에 2만1천원, 1.5리터 3개든 고로쇠는 1만8천원에 판매된다.
싱싱함과 상쾌함이 가득한 녹색보물창고인 160여 헥타의 산림에서 자생하는 6천여그루의 고로쇠나무에서 명지‧화악‧연인‧축령 등 11개 작목반이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은 올해 36만 리터를 받아 8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가평 산 고로쇠는 2001년부터 채취를 시작해 젊고 싱싱하다. 때문에 칼슘, 마크네슘, 황산이온 등 미네랄 성분과 에너지 공급원인 자당이 풍부하다. 고뢰쇠는 관절염, 이뇨, 변비, 신경통, 산후 후유증에 효험이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아무리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고 물리지도 않는다.
특히 가평산 고로쇠는 세계적인 온실가스 검증기관인 BSI(영국표준협회)로부터 지자체 최초로 초저탄소지역으로 검증받은 가평에서 채취 돼 자연의 순수함과 청정함, 주민의 정성이 녹아있다.
※ 가평군은 산업‧수송‧가정‧상업시설 등을 통해 매년 55만2000톤의 온실가스 배출하고 산림 등을 통해 103만8000톤을 흡수함 온실가스 순 흡수량 48만6000톤은 나무 1388만5714그루가 흡수하는 양과 같으며 과천시가 1년간 배출하는 36만 톤보다 월등하게 많은 량이다.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의 한 수종으로 해발 100~1,000m의 산 속에서 자라며 고로쇠 수액은 나무 수간에서 나오는 수액이다.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하여 골리수(骨利水)라고 불리기도 한다.
명지산 고로쇠 작목반의 ○씨는 ″오염원이 없는 맑고 깨끗한 가평의 높은 산림에서 위생적으로 채취하는 가평산 고로쇠는 최고의 품질을 자신한다″며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좋은 고로쇠수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로쇠 수액은 몸에 이로운 성분이 포함돼 있어 매년 이른 봄 국민이 즐겨 마시는 대표적 천연 음료수가 됐다″며 ″산림에서 건강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채취는 물론 산림생태환경을 보존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평군고로쇠 관련해 주문 및 문의는 고로쇠작목반 연합회(031-582-1552)로 하면 된다.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하여 골리수(骨利水)라고 불리는 고뢰쇠는 신비의 약수라고 알려져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가평에서 채취되는 고로쇠는 경기도 제일고봉인 화악산(1,468m), 명지산(1,267m), 연인산(1,068m) 축령산 등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청정 환경에서 채취돼 수액이 맑고 자당이 풍부해 최고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24일부터 채취가 시작돼 25일부터 판매되는 가평 산 고로쇠는 1.8리터 9개 한 상자에 5만5천원, 1.5리터 9개 한 상자에 5만원에 판매된다. 핵가족을 위한 맞춤상품도 있다. 1.8리터 3개 소형 한 상자에 2만1천원, 1.5리터 3개든 고로쇠는 1만8천원에 판매된다.
싱싱함과 상쾌함이 가득한 녹색보물창고인 160여 헥타의 산림에서 자생하는 6천여그루의 고로쇠나무에서 명지‧화악‧연인‧축령 등 11개 작목반이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은 올해 36만 리터를 받아 8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가평 산 고로쇠는 2001년부터 채취를 시작해 젊고 싱싱하다. 때문에 칼슘, 마크네슘, 황산이온 등 미네랄 성분과 에너지 공급원인 자당이 풍부하다. 고뢰쇠는 관절염, 이뇨, 변비, 신경통, 산후 후유증에 효험이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아무리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고 물리지도 않는다.
특히 가평산 고로쇠는 세계적인 온실가스 검증기관인 BSI(영국표준협회)로부터 지자체 최초로 초저탄소지역으로 검증받은 가평에서 채취 돼 자연의 순수함과 청정함, 주민의 정성이 녹아있다.
※ 가평군은 산업‧수송‧가정‧상업시설 등을 통해 매년 55만2000톤의 온실가스 배출하고 산림 등을 통해 103만8000톤을 흡수함 온실가스 순 흡수량 48만6000톤은 나무 1388만5714그루가 흡수하는 양과 같으며 과천시가 1년간 배출하는 36만 톤보다 월등하게 많은 량이다.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의 한 수종으로 해발 100~1,000m의 산 속에서 자라며 고로쇠 수액은 나무 수간에서 나오는 수액이다.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하여 골리수(骨利水)라고 불리기도 한다.
명지산 고로쇠 작목반의 ○씨는 ″오염원이 없는 맑고 깨끗한 가평의 높은 산림에서 위생적으로 채취하는 가평산 고로쇠는 최고의 품질을 자신한다″며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좋은 고로쇠수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로쇠 수액은 몸에 이로운 성분이 포함돼 있어 매년 이른 봄 국민이 즐겨 마시는 대표적 천연 음료수가 됐다″며 ″산림에서 건강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채취는 물론 산림생태환경을 보존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평군고로쇠 관련해 주문 및 문의는 고로쇠작목반 연합회(031-582-15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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